• Title:한잔, 우리 사랑한 시간 (tears in a glass)
  • Artist:MJ (써니사이드) (엠제이);潘荷娜 (반하나)
  • Album:한잔, 우리 사랑한 시간 (tears in a glass)
  • KaraokeRate:1★
  • Languages:ko||zh-Ha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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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잔, 우리 사랑한 시간 - MJ (써니사이드)/潘荷娜
    词:한명준/VMX(바닐라맨)/반하나
    曲:VMX(바닐라맨)/조세희/한명준
    编曲:조세희/VMX(바닐라맨)
    한잔 작은 추억에
    一杯酒 承载着细碎的回忆
    두 잔 눈물이 흘러
    第二杯酒 泪水悄然滑落
    세잔까지만 너를
    到了第三杯 才敢想起你
    술잔 속에 담았던 눈물 다 비우면
    若是把杯中的泪水饮尽
    못다 한 내 안의 진심들
    我未曾诉说的真心
    네가 들어줄까?
    你会愿意听吗
    울컥 약해지는 마음뿐야 아직은
    仍旧还是只有涌上心头的脆弱内心啊
    오늘이 지나면 못할 말 이 노래에 담아
    当今天过去 就将难以开口的话融进这首歌里
    이 한잔 마시면 괜찮아질까?
    如果喝下这一杯 真的能好受一些吗
    억지로 삼켜 보는 눈물의 잔
    强忍着咽下满是泪水的杯中酒
    끊었던 담밸 다시 입에 물어
    再度点燃早已戒掉的香烟
    그 순간만은 진심이었어 was true love
    至少在那一刻是真心的 曾是真爱
    Uh 왜 매번 내가 나쁜 놈 돼야 돼?
    为什么每次我都是那个坏人
    너한테 할 수 있는 최선 전불 다 했는데
    我已经为了你竭尽所能地付出了一切
    안 보이니?
    你真的看不到吗
    구겨져가고 있는 우리 사진
    我们被揉皱的照片
    답답해 이런 게 사랑이면 끝내
    令人喘不过气 如果这就是爱 倒不如就此了结
    살짝 붉어진 얼굴
    微微泛红的脸颊
    나만 아는 그 눈빛
    只有我懂的那道目光
    말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
    仅仅是无言的凝视
    좋았어 그땐
    就曾经是那么美好
    참 예뻤는데 나 땜에 시들어
    那时的你曾是如此美丽 却因为我而枯萎
    못다 한 내 안의 진심들 네가 들어줄까?
    我未曾诉说的真心 你会愿意听吗
    늦은 밤에 울리는 전화
    在深夜忽然响起的手机铃声
    어쩌면 네가 아닐까?
    会不会是你打来的呢
    하루 종일 쓸리는 마음 흔들리잖아
    一整天紊乱不安的心绪 在这一刻动摇
    난 이기적이었고 매번 날카로운 모습
    我是个自私的人 总是展露最锋利的棱角
    바보처럼 눈물범벅
    如今却像个傻瓜 泪流满面
    왜 또 그 길을 지나치려고 해
    为何又要去重走之前的老路
    넌 나의 꿈 이자 숨 흘렸던 그리움
    你是我的梦 也是我的呼吸 是我洒落的思念
    취했어 나 오늘 밤도
    今晚我又酩酊大醉
    우리가 사랑한 시간들 잊을 수 있을까?
    我们曾深爱的那些时光 真的能够遗忘吗
    세잔까지만 너를 기다려
    我就只等你到第三杯酒下肚